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아시아 드라마 <그녀 다시 보기> (원제: 타간타적제2안)>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5:34

    '보스 프린세스'에서 류이하오가 괜찮았기 때문에 그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고 정예기 결국 넷플릭스에 있는 '그녀 재방송'을 봤다.


    >


    원제는< 받은 타죠크 제2 없다>에서도 여주가...영....내 개인 게츄이웅 없다.


    >


    목소리, 중반을 보면 마음에 드는 여주가 별로 없다. 내가 드라마 고르는 순위는 남주의 비주얼 ᄏᄏ 내 마음에 드는 남주가 예쁜 여주, 예쁘지 않아도 지나친 이름의 매력과 개성 있는 여주와 좋은 케미를 만들어 달라는 건 당연하고, 하지만 영성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렇게 나는 너무 20대 쵸발이로 보이지 않는<보스가 결혼하는 제니퍼입니다>의 노안 여주도 버틴 내가 아닌가!


    >


    >


    서계빈이 얼굴과 몸으로 열심히 일한 덕분에 버텨온 드라마, 이제 유의호의 얼굴과 몸을 보며 버텨보자.


    >


    >


    >


    >


    >


    게다가 그에게는 매력적인 보조개가 있지 않은가! 쿠쿠쿠


    >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능력이면 능력, 완벽한 남자, 샤유첸 이런 그에게도 굴욕의 역사가 있었다.


    >


    학창 시절 운동화, 걸을 때도 책과 단어장을 사이에 두고 걷는 공부벌레, 덥수룩한 머리, 눈썹 샤유첸은 다른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


    놀림을 받는 그를 구해 주는 발랄, 유쾌한 여주 안시와 그녀를 나쁘게 하지 않게 되는 샤유첸, 이런 뻔한 얘기가 될 것이다.


    >


    고교 시절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다던 여주 안시에는 호불호를 좋아하는 남학생을 따돌리는 나쁘지는 않다는 방법이 있다. 해발 3000미터 고지에 있는 '천사 호'에서 호수의 물'천사의 눈물'을 가지고 와서 고백을 하면 받아 주 맵겠다는 약속이었다


    >


    >


    >


    천진난만한 샤유첸은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믿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천사의 눈물을 획득, 그녀 앞에 내밀고 고백한다.


    >


    >


    >


    >


    그러자 신 바보야, 그런 거 믿냐며 떠벌리며 천사의 눈물을 그의 눈앞에서 던지는 그녀.


    >


    >


    그리하여 그의 감정은 처참하게 짓밟히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유리조각처럼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


    >


    >


    >


    >


    >


    물론 좋은 아낙이 아무 것도 잃고 그런 못된 짓은 할 수 없다. 그래서 제목이 <그녀를 다시보기> 십년뒤 고향 풀란마을에서 그녀를 만나게되어 기쁘지 않은,


    >


    >


    >


    나에게 상처를 준 그녀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머리와 달리 싹싹함에 감정이 먼저 끌리는 이 말. 10년 전의 오해를 풀어 사랑에 빠지는 말이다.


    >


    >


    총평! 그런 얘기가 많지 않니? 류이 오후 탓으로 보았지만,<보스 공주>의 류이 하승진이 개인적으로 더 좋고, 헥노지에무은 없지만 2015년 낡은 드라마를 굳이 다시 꺼내어 보라고 권하게 존 젬은 없다. 그럼 나는 이 리뷰를 왜 쓰는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모처럼 시간이 났는데 도대체 뭘 봐야 할지 막막할 때 심심풀이용 육두로 볼 드라마를 찾는다면 꼭 보세요. -잠시 다른 걸 해도 될 만큼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원하면 보세요. 세계는 아직 살만하다.착한 여주가 모든 사람을 감동, 감화시키고 용서와 화해가 넘치는 가혹한 현실과 거리가 먼 해피엔딩을 보면서 긍정 마인드를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분은 보세요. 그러나 부작용은 조심하라. 그 단순함으로써 오히려 스트레스가 축구 1 있다. ​에도 불구하고, 관점 포인트 20회, 서로의 오해가 풀리고 본격적으로 김연아를 시작한 두 사람. 결국, 눈을 감아버리는 유치함의 절정을 느껴라.(아무리 유치하고 부끄러워도 눈을 감은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다.)


    >


    >


    "무엇이 처음이 있어도 가장 최근처럼 너를 사랑해"(이게 전부는 아니야) 다 스포하지 않고 아껴 놨어요.


    >


    오해가 풀리고 주무대가 남녀 주인공의 고향인 풀랑 마을에서 난저우 샤유첸의 주무대인 타이베이로 바뀌어 당당한 남주의 모습. 그동안 머리와 몸이 따로 움직여서 왔다 갔다 했던 남주가 이제 호감이 넘치고 부드러운 직진남이 됐다! 본인, 이건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 본인의 심술쟁이인지 착한 여성에게 화가 난다. 눈치 없는 것과 둔감, 선량한 경계가 애매한 여주, 내 취향이 아니다. 좋은가,바보인가? 여자는 어리석어도 착하기만 한단 말인가? 옷을 가장한 민폐 캐릭터는 사절합니다. 하지만 사랑과 믿음이 결국 승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웅 여주의 이야기가 먼저다.


    하지만 로코는 멋진 남자를 보고 가는 거니까(내 경우는 그래요).그렇다면 고(Go!) 해라.


    >


    하지만 꼭 이웃분의 취향이 아니라도 나쁘지 않은 리뷰 때문에 봤다는 원망은 안했으면 좋겠고... 나는


    ​ ​#류이 하네오#그녀를 다시 보기# 받은 타죠크 제2 없다. 대만 드라마#아시아 드라마#넷플릭스#넷플릭스 아시아 드라마#넷플릭스 대만 드라마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