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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 문재..대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2:27

    영동고속도로 사건 영상을 보고 정스토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줄 알았다.~~첫번째 충동 나는 K5차량은 거읜 것처럼 찌그러져.이런 대형차가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저 속도로 갈 수 있을까~블랙박스 촬영차량은 정스토리 구사 평생 살아난 듯하다.


    버스 정도의 높이로 시야는 확보할 수 있을 텐데.~~브레이크도 밟지 않은걸 보니 거의 운전운전이라 ....  브레이크 정 이외는 상상하기 어렵다...올해 초 2월에 나의 경우도 가만히 있지만, 트럭이 무서운 속도로 달려왔지만 그냥 제 차 그다 음을 찔렀다...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전진하는 뒤차를 보고..앗, 문제인가 의견을 물어 핸들을 잡았다.   미연에 문제를 예측한 정세 ~의 차선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정 내용 ...알고 당한 경우다.네, 이렇게.  자동차 문제의 경우 한 번의 실수로 많은 희생자가 나온다...최근 테슬라와 구글을 선두로 자율주행차 연구가 한창이고...게다가 실제 도로에서 적용되기도 한다.~테슬라의 자율주행기능이 하나부 오류로 인해 문제가 생겨 사망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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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개선되면 모든 고속버스 본인의 대형차량에는 자율주행이 필수다.차 운전자의 사소한 실수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고...특히 이들 차는 고속도로에서 보면 무섭게 달리는 자율주행 기능은 수많은 센서라고 판단돼 이번과 같은 경우는 미연에 속도를 정지시켰을 터였다.앞으로의 자율주행 기능은 장거리 자가용 운전자를 위한 모드로.. 이러한 대형차량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상당한 파급력이 있는 실생비율에 깊게 뿌리내리는 기술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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