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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준비 2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0:20

    니에 신청 후에 가장 서둘러야 하는 것은 건강진단서입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건강 진단서 발급 1개 1개 정도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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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건강진단은, 암병원이 과인에게 가서 "하세요!!"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 대사관이 지정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명단에 11학과에 다니는 있는데... 제가 사는 대구는 아쉽게도 없었어요. 17년도도 없었지만...TT대구 그아잉 이름 대로인데...(주 절...)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그 과인마 가장 가까운 부산에 갔습니다. 저는 부산 이재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이 병원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건강진단을 받기 위해 일단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해운대백병원은 전화예약은 안되고 인터넷으로 해야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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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링크 처음 보내봅니다.오른쪽 하단에 비자 검진예약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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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서 '인터넷 비자검진 예약'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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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비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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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주의사항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꼭 읽어주세요.-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검사 할지 6시간 단식-여성들의 경우 센리 전후에 3하 나운 피하 기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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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개인정보를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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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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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확인 페이지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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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꼭 메일 하나 들어가서 예약이 확정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건강 진단의 다섯항 시 반드시 시간 엄수 칠로 인자 대학교 해운대 백 병원 지하 1층에 가면 비자 신청을 위한 건강 진단 센터가 따로 있어요.건강검진하는 날 오항시바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웃음)정말 그래서 인자 대학의 해운대 백 병원 건강 검진비는 하나 90,000원입니다. 나는 결과를 등기로 받는 것을 원해서 3,500원(현금)을 추가로 납부했어요.저는 부산에 갔는데 서울의 다른 병원은 이보다 싼 곳도 있더라구요. 가격 잘 비교해보고 가세요.사실 집이 가까운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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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병원에서는 결과 자신 오는데, 일주일 쵸쯔쵸은도가 걸리면 내용보다 하셨는데 저는 약 3쵸쯔쵸은도 만에 받은 것 같습니다. 결과지는 이렇게 한 장씩 도착해요. 검사를 많이한것에 비하면 뭘까 생각했는데...!! 병원사정에 따라 얼마만에 본인이 오는지도 조금 다른것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예약권은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왕복 항공 예약권(최대 1년)2. 스페인 편도 입국 항공 예약권+자금의 증명서 ​ 저는 워킹 홀리데이를 가려고 준비 중에 있지만 귀국 날짜는 정확히 정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어려운 것은 나 옴이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에 튀어 나올지도 모른다는 사실...그것으로 편도에 사슴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비행기 티켓 많이 다소리고 보신의 분은 아시다 시피 항공권이 가능하면 왕복보다 편도 거의 2배 정도 높잖아요. 그리고 편도로 입국 항공권만 제출하신다면, 역시 자금 증명을 따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여기저기서 블로그를 조금 둘러봐도 편도로 혼자 본 적도 없어요.오픈티켓인가? 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저는 찾아봐도 어떤 얘기인지도 잘 모르겠고...울면서 생각했는데 제가 정한 노하우는 일정 변경이 가능한 왕복 항공권을 끊어서 대사관에 제출하고, 돌아오는 항공권을 수수료를 내고 변경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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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에어 프랑스를 이용하다)에어 프랑스의 기준으로 항공권을 변경하면 일 50유로의 수수료와 차액을 추가로 내야 하거든요. 어차피 편도로 하면 일 00만원 안팎이므로 이 비결이 더 낮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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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서 이렇게...!2/29출국하고 업무 2/일 0에 다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돌아오는 날짜를 한 2달에 한건. 다른 사람을 보니까 6개월 정도로 왕복 항공권을 끊고 마스크 대사관에서 막"너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그런 일 하면 질문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잘 보이도록 일 0개월 정도로 했어요 후후, 항공권에 관해서 모두가 많이 가지고 있는 사건이 몇가지 있습니다.항공권 예약권이 무엇입니까? 항공권도 아니고 예약은 어떻게 할까요?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ᅮ 결제하고 가지고 마스크 이전에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묻는다는데 저는 예약만 하는 노하우는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단지 비자 신청일 기준으로 여유롭게 출국일 전에 비자가 나오기를 기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공권을 영어로 고르는 노하우는 무엇입니까?다른 블로그에서는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영어로 선택했는데, 제가 에어프랑스에서 구입한 항공권은 전자항공권 자체에 한국어와 영어가 적혀있으니, 그것을 프린트해서 내면 될 것 같습니다.저번에도 에어프랑스를 통해서 갔었는데 이렇게 통과했거든요.​​​


    나름대로 정리해서 쓰고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나요.. 😭 스토리가 떠오르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후 포스팅에서는 비괜찮아 청서, 트래블러 보험증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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